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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고 오래간다.

에너자이저 같은 녀석이군 ㅋ

POCKET'S IN THE HOUSE~~!!

Posted by 봉달이

2010/08/21 20:52 2010/08/21 20:52

천생연분... <장원준, 정수정 열애설>

둘 다 누군지 모르는데

얼짱 야구스타와 패셔니 스타의 만남으로 요즘 떠들썩

먼저 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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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악녀일기에 출연했다고 하고, 쇼핑몰을 운영한다고 하는 거 같기도 함.

악.녀.일.기

out of 안중

대충 된장녀 나와서 허세떠는 거 아닌가?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군 ㅋ(아 정수정이 된장녀라는 건 아님, 뭔가 앞뒤가 안 맞는군 ㅋㅋㅋ;;;)

쇼핑몰이라고 해봤자 뭐... 워낙 많이들 하니. 여자 옷이니깐 가볼 일도 없겠군

면상을 좀 튜닝한 거 같긴 한데, 튜닝은 대세니깐 요즘시대에 큰 비난 받을 일은 아니지.

미소가 좀 선한 거 같은데 연예인 치곤 뛰어난 미모라고 하기는 좀 그러네.

근데 얘가...

그 G컵으로 유명하다지?

G컵이 모냐고?

순진한 척 하지 말자;

시침떼는 녀석들을 위해 형이 검색결과 첨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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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모르겠음. 한글 공부부터~

근데 나도 몰랐는데

아래 사진을 보다 보니깐

유독 한 곳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난 이둘을 천생연분 커플로 인정했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왜 그랬을까?

모르겠으면 시력검사부터 하자~

그럼 이만 ㅋ

Posted by 봉달이

2010/08/14 21:39 2010/08/14 21:39


둘이 이렇게 어울릴 줄은;

Posted by 봉달이

2010/08/13 20:48 2010/08/13 20:48

비교체험 극과 극 <이상형 찾기 서비스>

평소 자주 가는 사이트에 이상형 찾기 서비스라는 것이 올라왔다.

뭐..어짜피 이딴 장난에는 별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그 결과가 너무 극단적이어서 ㅋ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jjalbang.kr/matchIdeal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이름만 넣고 엔터~~!!

다음은 내 이름을 가지고 한 결과다.

나의 지은은 이미 알고 있을터. 나는 약 25년간을 유씨로, 그 다음 호적변경을 하여서 류씨로 살아오고 있다.

유씨와 류씨는 엄연히 다른 성이다. 성에 조차 두음법칙을 적용하다니..이런 야만인들 같으니라구~ 결국 법원의 판결을 받아 성씨 개명에 성공하였다.(물론 내가 한 건 아니다)

어쨌든 각설하고 류씨로 찾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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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훌륭하다. 이상형은 아니지만 마음에 든다(뭔 개소리야;;)


다음은 유로.. 찾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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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이딴 거 따윈 안 믿는다. 난 운명론자가 아니다. 인간의 운명은 본인 스스로가 개척해...나..가..야

근데

왜 이렇게 찝찝하지 ㅋ

Posted by 봉달이

2010/08/11 12:23 2010/08/11 12:23

지독한 고독 <1Q84 3, 무라카미 하루키>

 연작의 소설을 읽는 중간중간 감상문을 쓴다는 건 어느 정도의 위험성을 가지고 갈 수 밖에 없다. 전체의 그림을 완성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세부적인 감상에 머무르는 것은 제대로된 독서평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3권까지 읽고 난 다음에 쓰는 지금의 글은 1Q84 전체에 대한 감상편이라기 보다는 3권을 읽고 난 다음 드는 짧은 소회라고 보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림으로 치면 완성된 한편의 작품이 아닌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한 순간적인 크로키이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상하게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덴고'나 '아오마메'보다도 더욱 머리속에 부유하는 글자들이 있다.

 우.시.카.와

지독히도 외로운 인물. 과거에는 평범, 아니 제법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자였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채 이제 사립탐정(?) 행세를 하고 다니는 초라한 모습의 외톨이.

 그의 외로움은 그가 죽음을 맞이할 때 가장 그리워했던 존재가 그의 전 처도, 그를 닮지 않았던 두 딸도 아닌 그가 키웠던 개(犬)였다는 것으로 대변된다. 한 부모의 아들이었지만 아들로서, 한 아내의 남편이었지만 남편으로서, 한 가족의 가장이었지만 가장으로서 그는 인격적인 대접을 받지 못했다. 결국 버림받고, 상처받은 영혼으로서 그를 반기었던 건 인간의 영혼이 아닌, 견공이 주인에게 전해준 순수한 마음이었다는 건 인간이 인간에게 있어 얼마나 잔인한 존재가 될 수도 있는지를 나타내 주는 것이 아닐까?

Posted by 봉달이

2010/08/10 16:45 2010/08/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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