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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읗ㅅ..
어느새 11월이 되어버리다.
연말이라고 다들 바빠지겠구나
너또한 많이 바쁘겠네?
요즘 주일에 교회가냐?
백주념기념관??
ㅇㅇ 백주년 등록했지 저번주에...
아..어디든 처음에 가서 뿌리박고 시작한다는게 쉽지 않은 듯
뭔가 느껴지는 이질감. 근데 말야, 이질감이 안 느껴지는 집단은 없는 듯. 그걸 나한테 배타적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원래 그게 집단의 속성임을 관대하게 받아들인다면 그냥 오히려 무덤덤하게 생각할 수 있지.
그냥 그동안은 원래 했던 방식에 내가 익숙해져 있었고, 사실 처음 나를 접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편안함으로 대해달라는 것은 지나친 요구 아니겠어? ㅋ
결정적으로 이끌렸던 것은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괜찮더라. 예배가 좀 요즘 교회답지 않게 클래시컬 하다. 군시절인가? 아님 온누리 다닐 때인가? '인간의 일생'이라는 책을 읽어본 기억이 있는데 그 책의 저자더군. 나긋나긋하지만 핵심의 있고, 처음과 끝이 분명한 그런 말씀이더군. 규모는 작지 않지만, 아직은 대형교회의 냄새가 많이 나지 않는 것도 좋고, 우선 용산이랑은 많이 가까우니깐 다니기가 편해서 ㅋ
요즘엔 어떻게 지내냐? 사실 너어케 되가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한데, 이게 막 물어보기도 그런 면이 있어서. 나를 돌이켜 보면 본인스스로도 긴장의 연속이고, 패배의 연속인데 옆에서 자꾸 물어보고 그러면, 그게 그 사람 입장에서는 나름 관심의 표현이겠지만, 또 예미한 그 시기에는 그저 짜증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
오랜만에 와봤네... 지금은 근무시간인데 이러고 있네 -_-
서울로 컴백했구나
여의도로 온건가?
ㅇㅇ 내가 너한테 말한줄 알았는데 원철이형한테 말한 것을 착각했었나봐.
왔지.. 여의도. 처음에는 신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자는 시간만을 제외하고 하루의 대부분을 여기서 보내니깐, 이제 겨우 두 달도 안되었는데 어느 덧 많이 익숙해진 듯. 여의도는 매우 붐비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강남이나 구로디지털단지에 비해서는 별로인 듯. 특히 여의도공원쪽에서 의사당쪽으로는 여의도내에서도 덜 발전된 곳이더라. 알고보니 뭐 법상 고도제한이 있어서 건물들도 9층이상으로 못 짓나봐 ㅋ
여의도 올 일 없으?
오면 연락하셈. 바빠도 차 한잔 할 정도의 시간은 있응께 ^^
오랜만이네..잘 살고 있는가???
-찐빵-
ㅇㅇ
잘 지내고 있지?
굉장히 오랜만이야~~!!
ㅎㅎ 문득 싸이를 보다가...
봉달이집이 생각나서 놀러왔지....
색상이 아주 묘해~~ 단풍색이라고나 할까??ㅋㅋ
은행은 여전히 장사 잘되고??^^ㅋ
난 이참에 확 시집가려고 준비중인데 말이지~~ㅎㅎ
결혼은 너무 힘들어~ㅋ
햇살은 미치도록 뜨겁고 바람은 뼈가 시리도록 차가운..
이런날씨는 대체 어째야 하는거니~~
진정한 가을날씨가 되면 좋겠오.........ㅎㅎ
살아서 한번 볼 수 있겠우??
ㅎㅎㅎ
짱구~~ ㅋㅋㅋㅋ
결혼 준비중이라고? 쌩뚱;;;
얼마나 좋은 사람 만났길래 갑자기 결혼은...
뭐 가겠다고 용 쓰는 녀석 뜯어말릴 생각은 없다만, 홧 김에 막 하고 그러는 거 아니다 ㅋ
잘 살아?? 난 직딩에..., 주말에는 자격증 공부까지 쉴 틈이 없네. 도저히 나에게 쉴 시간을 주지 않아. 사람들이 모여서 왁자지껄 떠드는 거 좋아하는 녀석이 이러고 있으려니깐 좀이 쑤시기도
그래도 지금까지 한 게 아까워서 마지막까지 정진이당~!
11월에 시험이 있는데 뭐 생각나면 저기 떨어지는 별을 보며 기도라도 함 하렴 ㅋ
너무 오랜만에 글 쓸 때마다 깜짝놀라게 만들지 말고, 좀 자주 와서 글도 남기고 그래.
이러다 나중에 나 애 가졌어 ... 이러는 거 아닐지 원..ㅋ
이녀석 오랜만에 왔는데 포스팅이 가뭄이네..
회사생활은 어떠냐 너도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구나
나도 뭐.. 거의 뇌와 몸이 따로 놀고 있는 요즘이다
너에대한 소식을 모두들 나한테 묻고 있어서 ㅎㅎ
너의 근황을 좀 알아야 겠다 ㅎㅎㅎ
추석때 모하냐?
글을 보니 고민중이고만~
나 블로그 관리할 시간이 안되어서 접었다 ㅎ
흐흐~
Feel free to call me whenever you want to talk me~
오랜만이네 이거
뭐..그거 대표한다고 너무 바쁜 거 아닌감?
나도 평일에는 회사일에는 주말에는 자격증 공부에 정신이 없지만, 아무튼 명절에 갑자기 생각나서 전화를 했다는 거 아니야 ㅋ
언뜻 들리는 말로는 너 휴학했다고 하는데 거 대표자리랑 같이 하는게 쉽지는 않은가 보이.
짧은 연휴를 빌려 양평에 잠깐 내려갔다왔는데 전철이 벌써 팔당까지 뚫렸더라. 완전 놀라움의 극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나는 양평이 이렇게 빨리 변할지는 몰랐다.
예전에 학생때가 바쁘다고 생각했어도, 그래도 학생때가 생각할 시간이나 꺼리가 많았던 거 같아. 괜히 센티해지기도 하고, 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오랫동안 깊이있게 고민했던 그 시절.
매일매일 바쁘게 지내고, 사실 직장생활이라는 게 결국 돈 버는 거다 보니 생각의 흐름이라는 게 단순하거든.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팔아볼까? 어떻하면 내 말을 듣게 할 수 있을까? 어떻하면 내가 좀 더 편할까? 나쁘게 생각하자면 나쁜 거지만 정글에서 살아남는 건 결코 쉽지 않아 ㅋ
계획대로 착착 진행된다면 11월 말 좀 넘으면 한가해질지도 몰라. 시험은 11월 두번째 주인데, 문제는 11월말까지 업적평가가 걸려 있어서 상당히 이래저래 바쁘거든.
요즘 지점에 여신감사 나와서 완전 주금이다. 오늘도 10시 30분에 퇴근했어.
잘 지내고
담에 보자.
얼굴 못 본지도 좀 됐구먼 ㅋ
뭐 그닥 묻는 녀석들 없겠지만 내 안부 물으면
걍 잘 살고 있다고 해줘.
항상 해피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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